모임지원
협회는 근육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임을 지원합니다.
사회의 일원으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임을 지원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회와의 끊임 없는 소통을 통해
환자가 아닌 근육장애인으로
당당히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환자가 아닌 근육장애인으로
당당히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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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청년회(차오름)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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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름은 차오름입니다.] 차오름은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다니길 소망한다.’라는 의미며 근육장애인분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돌아다니길 원하여 이름을 정했습니다. 저희 모임은 회원들과 영화나 산책을 하면서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차오름은 서로를 잘 챙겨주고 의견수렴을 잘하여 새로운 멤버가 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으며 모두들 서로 관계가 돈독하며 소통, 단합이 잘 되는 모임입니다.
○ 자격 : 근육장애인 ○ 나이 : 19세 이상 41세 이하 청년 ○ 지역 : 부산, 경남, 울산
○ 지인소개 ○ 부산근육장애인협회 카페에서 ‘차오름’ 가입 https://m.cafe.daum.net/busanjandy/Lydx?boardType=
○ 매달 납부 : 5,000원
○ 활동주기 : 월 1회 ※ 현재는 코로나로 모임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 저희는 대면 회의가 어려워 단체 카톡 방으로 회원들과 의견을 모아 진행되는 모임에 대한 계획을 하고 있으며 주로 부산에서 여행, 문화활동, 산택 등 회원들이 원하는 여러 활 동을 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모임을 하고 있지 않으며 카톡 방으로 소통만 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전주하고 춘천으로 2박 3일 정도 여행을 갔습니다. 처음으로 모임에서 여행을 갔었고 다른 지역을 가려면 이동 수단이 기차 밖 없는 줄 알았는데 장애인 버스가 있는 것도 알았습니다. 회원들을 한 달에 한 번씩 보거나 개인적으로 따로 보거나 했었는데 전체 회원들이 가니까 다 같이 서로 근황도 묻고 많은 이야길 하는데 단합도 잘되고 너무 즐거웠던 거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 하나 없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곳을 다니는 여행을 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