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지원
협회는 근육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임을 지원합니다.
사회의 일원으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임을 지원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회와의 끊임 없는 소통을 통해
환자가 아닌 근육장애인으로
당당히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환자가 아닌 근육장애인으로
당당히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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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자조모임 청년회(그린나래)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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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름은 그린나래입니다.] 그린나래는 순수 우리말로 근육장애인들이 움추려들지 말고 날개를 피자라는 뜻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린나래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청년(2•30대) 근육장애인이 모여서 만든 모임입니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은 경험하지 못하고 도전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근육장애인이 최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모임을 계획하고 도전하고 있으며 희귀질환인 근육장애인의 친목과 정보 공유, 소통을 중시하는 모입니다.
○ 자격 :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근육장애인 ○ 나이 : 청년(2-40대) ○ 지역 : 광주광역시
○ 모임회장(홍성혁): 010-5194-5742
○ 매달 납부 : 5,000원
○ 활동 주기 :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현재 대면 모임을 하고 있으나 코로나 확산 시, 비대면(ZOOM) 모임으로 전환됩니다.
○ 저희는 근육장애인분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평소에 하지 못하였던 활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주로 당일치기 여행이나 맛집을 많이 다닙니다.
○크리스마스 파티 2020년 크리스마스 파티는 하지 못했던 탓에 2019년 12월에 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제일 기억이 남는 거 같습니다. 2019년 모임 중에 제일 많은 회원들이 연말 파티를 위해 참여를 했습니다. 2019년을 마무리하는 모임이라 다들 나오기 힘들었겠지만 노력해 준 마음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회원들 모두 빠짐없이 참여하려고 하고 다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오랜만에 나왔던 회원의 근황도 물어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도 많이 느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다 같이 만나서 다시 파티를 즐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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